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광역시 시내버스/개편/2015년 (문단 편집) ==== 기타 ==== * '''{{{#red 88번 노선의 경우는}}}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격으로, 멀쩡한 노선도 담당자를 잘못 만나면 막장노선이 될 수 있다는것을 제대로 보여주었다.''' * 동평 경유 B노선이 66번으로 조정된 것이 전부이지만, 아이러니하게 [[부산 버스 66|66번]], [[부산 버스 186|186번]], [[부산 버스 190|190번]]으로 인해 과반수의 차량을 모조리 앗아가버리면서 [[차량총량제]]의 큰 피해를 입은 것이다. * 이 노선은 원래 9~12분의 배차간격이었으나, [[차량총량제]] 피해를 입은 이후에는 17~23분까지 늘어났으며 공휴일의 경우에는 최대 28분까지 늘어나버렸다. 배차간격이 늘어난 이후 [[태종로(부산)|태종로]] 구간에선 경로가 비슷한 101번과 190번으로의 수요 이탈이 매우 심각할 정도이며[* 보통 전자(101번)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. 101번을 타고 부산진시장까지 가서 서면행 타 노선으로 환승을 하는 편.], 배차간격도 농어촌버스 수준으로 벌어지면서 5분 내로 도착한다면 이용하게되는 와일드카드성 노선으로 전락되어버렸다. * 게다가 환승대기시간은 바뀌지 않아 66번 중첩 구간에서는 도리어 66번에 승객을 뺏겨버리는 실정이다.[* 그럼에도 66번은 환승대기시간이 60분이다.] 이후 2016년 3월 12일에 상공회의소를 미경유하는 자잘한 구간변경이 있었지만 이는 애초부터 감차와는 전혀 무관한 조정이었기에 배차간격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. * 운행대수 절반가량이 떨어져나갔는데도 운송수익이 운행대수 17대 시절과 별반 차이가 없다.[* 참고로 17대로 운행했을 시절 운송수입금은 대당 47~48만원대였다.] 그러나 이용객 수로 보면 '''약 4800여명의 시민들이 이 노선에 등을 돌리면서 현재 이 노선의 일일 평균 승객 수는 약 4,000명에 불과한 상황이다.''' 말 그대로 승객수가 반토막이 났으므로 누가 봐도 실패한 사례. * 이런 일을 똑같이 겪은 68번은 애매한 사례 168번에 서술되어 있다. 그나마 이쪽은 노선이 겹치는 구간이 많고 2017년도에 재증차가 이루어졌기때문에 66번, 88번 사례처럼 큰 불편을 겪지 있지는 않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